ROI를 처음 접하면 “이게 수익률이랑 뭐가 다른 거지?”, “엑셀에서는 어떻게 계산하지?” 같은 질문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특히 마케팅, 쇼핑몰 운영, SaaS 도구 도입처럼 돈을 쓰고 결과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ROI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roi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ROI 계산 공식, 엑셀로 자동 계산하는 방법, 그리고 초보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 3가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실무에서 자주 헷갈리는 ROI와 ROAS 차이도 함께 설명하니, 처음 배우는 분도 끝까지 읽으면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roi란 Return On Investment의 약자로, 한국어로는 보통 투자수익률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투자한 돈 대비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었는지를 퍼센트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광고에 100만 원을 썼는데, 그 결과 순이익이 30만 원 남았다면 ROI는 30%입니다. 즉, “쓴 돈 대비 얼마나 남겼는가”를 숫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기업이나 개인사업자, 마케터, 쇼핑몰 운영자, 스타트업이 ROI를 자주 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매출만 보면 좋아 보이는 활동도, 실제로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ROI가 낮거나 마이너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ROI는 단순 매출보다 더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ROI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의사결정을 숫자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겉으로만 보면 광고 A가 더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비용까지 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수익성은 광고 B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즉, 매출이 아니라 비용 대비 성과를 봐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고, 이때 ROI가 핵심 역할을 합니다.
실무에서 ROI는 공식만 아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음 포인트를 같이 봐야 해석이 정확해집니다.
실무에서는 대시보드 도구를 활용해 이런 지표를 함께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FineBI 같은 BI 솔루션을 사용하면 ROI, 매출, 비용, 광고 성과를 한 화면에서 시각화해 비교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미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FineBI는 단순한 계산 도구가 아니라 ROI부터 매출, 비용, 광고 성과까지 모든 지표를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통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엑셀에서 수작업으로 하던 비교 분석을 클릭 몇 번으로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시각화 환경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려보세요.
ROI의 가장 기본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ROI = (수익 - 비용) ÷ 비용 × 100
여기서 핵심은 분자에 들어가는 값이 순효익이라는 점입니다.
즉, 단순히 수익을 비용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수익에서 비용을 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예시를 보겠습니다.
공식에 넣으면:
즉, ROI는 **50%**입니다.
ROI 결과는 보통 세 가지로 해석합니다.
예를 들어 ROI가 -20%라면, 쓴 돈 대비 20%만큼 손해를 본 것입니다.
반대로 ROI가 200%라면, 투자비용의 2배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남겼다는 의미입니다.
ROI 계산에서 가장 많이 생기는 실수가 바로 매출을 그대로 수익으로 넣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0만 원을 써서 매출 200만 원이 나왔다고 합시다.
이때 단순히 계산하면:
하지만 실제로 상품 원가, 배송비, 수수료, 인건비가 있었다면 순이익은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가 비용이 70만 원이었다면 실제 순이익은:
이 경우 실제 ROI는:
즉, 매출 기준 ROI와 순이익 기준 ROI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가능하면 순이익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ROI 계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용 범위를 일관되게 정하는 것입니다.
보통 포함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면 상황에 따라 제외하기도 하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비교 대상끼리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보통 목적에 따라 다르게 잡습니다.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게 시작하기보다, 아래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ROI는 기간이 다르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겉으로는 B가 더 좋아 보이지만, 기간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는 어렵습니다.
특히 SaaS 도입, 브랜딩 캠페인, 콘텐츠 마케팅처럼 효과가 늦게 나타나는 활동은 단기 ROI만 보면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ROI 비교 시에는 반드시 다음을 맞춰야 합니다.
엑셀에서 ROI를 계산하려면 우선 표 구조를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초보자용 기본 구성은 아래처럼 하면 됩니다.
| 항목 | 값 |
|---|---|
| 투자비용 | 1000000 |
| 매출 | 1800000 |
| 추가비용 | 500000 |
| 순이익 | 계산식 |
| ROI | 계산식 |
여기서 순이익은 보통 이렇게 계산합니다.
그리고 ROI는 아래와 같이 계산합니다.

처음에는 숫자를 직접 넣어서 구조를 익히고, 이후에 여러 건을 한 번에 비교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처럼 셀을 배치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이때 수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이익(B5)
=B3-B2-B4
ROI(B6)
=B5/B2
또는 한 번에 계산하려면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B3-B2-B4)/B2
퍼센트까지 별도로 곱하지 않아도 됩니다.
엑셀 셀 서식을 **백분율(%)**로 바꾸면 자동으로 퍼센트 표시가 됩니다.
ROI는 보통 퍼센트로 보여줘야 읽기 쉽습니다.
엑셀에서 퍼센트 서식을 적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0.2567이라는 값이 있다면:
실무에서는 보통 다음처럼 맞춥니다.
가장 많이 쓰는 기본 템플릿은 아래 구조입니다.
| 구분 | 투자비용 | 매출 | 순이익 | ROI |
|---|---|---|---|---|
| 캠페인 A | 1000000 | 1800000 | 300000 | 30% |
| 캠페인 B | 500000 | 900000 | 200000 | 40% |
| 캠페인 C | 700000 | 850000 | -50000 | -7.14% |
이 표만 있어도 여러 활동을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엑셀에서 ROI 계산 실수를 줄이려면 다음 규칙을 추천합니다.
이런 기본 규칙만 지켜도 수식 꼬임이 크게 줄어듭니다.
한 건만 계산할 때보다 실무에서는 여러 항목을 동시에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세로형보다 가로 열 기반 표 구조가 편합니다.
예시:
| 항목명 | 투자비용 | 매출 | 추가비용 | 순이익 | ROI |
|---|---|---|---|---|---|
| 광고 1 | 1000000 | 1700000 | 400000 | 300000 | 30.0% |
| 광고 2 | 800000 | 1400000 | 300000 | 300000 | 37.5% |
| 광고 3 | 600000 | 900000 | 250000 | 50000 | 8.3% |
이 구조는 아래 장점이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아지면 엑셀 대신 FineBI 같은 도구로 ROI 대시보드를 만들면 캠페인별, 기간별, 채널별 비교가 훨씬 편리해집니다.
ROI 수식에서 가장 자주 나는 오류는 #DIV/0!입니다.
이 오류는 분모인 투자비용이 0이거나 빈 셀일 때 발생합니다.
예방 수식은 아래처럼 쓰면 됩니다.
=IF(B2=0,"",B5/B2)
또는 한 번에 계산할 경우:
=IF(B2=0,"",(B3-B2-B4)/B2)
이렇게 하면 투자비용이 0일 때 오류 대신 빈칸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무 데이터는 완벽하지 않아서 빈 셀, 문자, 0원 값이 자주 섞입니다.
그래서 아래처럼 한 번 더 안전장치를 거는 것이 좋습니다.
=IF(OR(B2="",B2=0,B3=""),"",((B3-B2-B4)/B2))
이 수식은 투자비용이나 매출이 비어 있을 때 계산하지 않도록 합니다.
ROI 수치가 이상하게 나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00 했는데 셀도 % 서식이면 값이 100배 커질 수 있음
가장 흔한 예제로 광고 캠페인을 보겠습니다.
순이익 계산:
ROI 계산:
즉, 이 광고 캠페인의 ROI는 **80%**입니다.
엑셀로 쓰면:
=([매출](https://www.fanruan.com/ko-kr/blog/sales-data-analysis)-광고비-기타비용)/광고비
광고 ROI를 볼 때는 특히 다음을 주의해야 합니다.
단기 퍼포먼스 광고는 ROI 계산이 비교적 쉽지만, 브랜딩 광고는 직접 매출 연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ROI만 단독으로 보기보다 **ROAS, 전환율, 신규 고객 수, 재구매율**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쇼핑몰 상품 판매에서는 단순 매출이 아니라 원가와 부대비용까지 꼭 넣어야 합니다.
예시:
순이익:
ROI:
여기서 분모를 광고비로 볼지, 총 투자비로 볼지는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해석이 꼬이지 않습니다.
상품별 ROI를 비교하면 어떤 상품에 더 예산을 써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경우 단순 매출이 높은 상품보다 ROI가 높은 상품이 더 좋은 운영 대상일 수 있습니다.
특히 SKU가 많은 쇼핑몰이라면 ROI를 상품군별로 정리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데이터는 엑셀로도 가능하지만, 품목이 많아지면 FineBI 같은 분석 도구로 상품별 ROI, 카테고리별 원가율, 채널별 광고 성과를 함께 보면 훨씬 효율적입니다. 상품이 수십, 수백 개로 늘어나면 엑셀에서는 점점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FineBI는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상품별 ROI 순위, 카테고리별 수익성, 채널별 광고 효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필터와 드릴다운 기능으로 원하는 조건에서 즉시 분석할 수 있어, 엑셀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SaaS 도구는 광고처럼 즉시 매출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절감 시간과 생산성 향상을 금액으로 환산해 ROI를 계산합니다.
예시:
순효익:
ROI:
즉, 숫자로 환산 가능한 절감 효과만 봐도 ROI가 매우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SaaS는 아래처럼 숫자로 바로 환산하기 어려운 효과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BI 도구인 FineBI를 도입하면 단순히 보고서 제작 시간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부서가 같은 데이터를 보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효과는 직접적인 금액 계산이 어렵더라도 다음 보조 지표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즉, SaaS ROI는 **하드 ROI(금액화 가능한 효과)**와 **소프트 ROI(정성적 효과)**를 함께 봐야 현실적입니다.
ROI와 ROAS는 자주 헷갈리지만 기준이 다릅니다.
ROI
ROAS
공식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 광고비 100만 원으로 매출 300만 원이 발생했다면:
다음처럼 구분해서 생각하면 쉽습니다.
ROAS를 볼 때
ROI를 볼 때
즉, ROAS는 빠른 광고 성과 지표, ROI는 최종 수익성 지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무에서는 둘 중 하나만 보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이렇게 봅니다.
특히 데이터가 복잡해질수록 FineBI처럼 여러 지표를 한 대시보드에서 묶어 보는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ROI가 높아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투자로 50% ROI를 얻는 것과, 1억 원 투자로 20% ROI를 얻는 것은 의미가 다릅니다.
그래서 ROI는 **절대 금액, 지속 가능성, 리스크**와 함께 봐야 합니다.
업종마다 비용 구조와 수익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ROI 몇 %면 좋다”는 절대 기준은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사 기준선을 만들고, 과거 성과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기본 ROI 템플릿은 단순해야 하지만, 실무에 맞게 조금씩 확장할 수 있습니다.
추천 추가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무 팁도 함께 정리하면 좋습니다.
특히 팀 단위로 운영한다면 엑셀 파일이 여러 버전으로 흩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FineBI 같은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연결해 공통 기준의 ROI 분석 체계를 만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팀원마다 다른 버전의 엑셀 파일을 보고 있다면, 데이터 기반 협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FineBI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대시보드를 팀 전체와 공유할 수 있어, 모두가 같은 데이터를 보고 같은 결론을 내리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PC와 모바일 모두 지원하므로, 영업 현장이나 출장 중에서도 핵심 ROI 지표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oi란 결국 “쓴 돈 대비 얼마나 남겼는가”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지표입니다.
단순히 공식만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슨 수익을 넣을지, 어떤 비용을 포함할지, 어떤 기간으로 비교할지를 일관되게 정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엑셀로 간단한 템플릿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 기본 구조만 익혀도 광고, 쇼핑몰, SaaS 도입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훨씬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엑셀에서 한 단계 나아가 FineBI 같은 분석 도구로 확장하면 ROI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ROI는 Return On Investment의 약자로, 투자한 비용 대비 얼마나 이익이 남았는지를 보여주는 투자수익률 지표입니다. 단순 매출이 아니라 비용을 반영한 수익성을 판단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기본 공식은 (수익 - 비용) ÷ 비용 × 100입니다. 엑셀에서는 결과 셀에 이 수식을 넣고 백분율 서식을 적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투자비용, 매출, 추가비용, 순이익, ROI 항목을 넣어 계산합니다. 더 정확한 결과를 원하면 광고비뿐 아니라 수수료, 배송비, 인건비 같은 관련 비용도 함께 반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ROI는 총비용 대비 순이익을 보는 지표이고,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을 보는 지표입니다. 광고 효율만 빠르게 보려면 ROAS가 유용하고, 실제로 남는 수익성을 보려면 ROI가 더 중요합니다.
ROI가 0이면 손익분기 수준으로 본전이라는 뜻입니다. 마이너스라면 투자비용을 회수하지 못해 손실이 발생한 상태로 해석합니다.

작성자
Seongbin
FanRuan에서 재직하는 고급 데이터 분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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